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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고향]전남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 50번지

by hoyangi 2015. 9. 2.

 

몇년만에 찾았던 고향..

 

이렇게 남겨두지 않으면 잊혀질 것 같다.

 

많이 변한 듯.. 그대로인듯.. 

 

중학교 2년때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왔고.. 아직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