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해걸이 했는지 대봉감은 손으로 셀 수있는 만큼.. 단감도 몇봉지 뿐..
작년 겨울 가지치기 때문인지 해걸이 때문인지 감꽃이 많이 피어 기대하고 있었는데 유독 늦은 장맛비 때문인지 하루에 몇개씩 떨어지고 있다.
가을이 익어 가는 듯.. 조금씩 물들어가는 대봉감..
단감은 아직 맛이 들지 않아 떪지만 간혹 한두개씩 떨어지는 걸 익혀 먹으면 나름 감맛은 난다.
올해 감맛은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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