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매실이 잘됐다는 소식에 많이 담그고 싶었는데 모두 매실청 만들어 놓으신 어머니..
작년에 담궈둔 매실주도 아직 개봉도 하지 않아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다 시골에서 팔고 남은 매실을 보내주셔서 7리터 담궜다.
일부러 조금 더 익혀둬 씨알도 굵고 향도 좋아 내년엔 맛있게 마실 수 있을 듯...
제조일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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