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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지난 주 잡동사니

by hoyangi 2013. 5. 13.

 

지난 주..

 

발가락이 끝이 근질근질.. 해서 살펴보니 아주~ 오랫만에 발가락 끝에 굳은 살이 붙었다. 발바닥 앞부분에도 굳은 살이..

 

마라톤 권태기(?) 극복하려고 아무생각없이 달렸더니 한참 재미 있게 뛰었을 때처럼 굳은 살이 생겼다.

 

두번째 발가락은 불집이 잡힌 상태에서 계속 달렸더니 자연스럽게 진물이 마른 상태로 굳은 살이 생겼고, 3,4번째도. 특이하게 항상 왼발이 심하게 생긴다.

 

 

오른발 발가락은 심하진 않지만 만지면 느껴질 정도.. 

 

운동할 기분은 나네.. 지난 주까지만.. ㅡㅜ

 

본격적인 산행철이 시작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소소한 이벤트를 한다.

 

산행지도는 뜻밖에 동국제약(?)에서 보내줬는 데 기대이상으로 자세하고 좋다. 아래는 노스페이스에서 보내 준 반다다 - 처음엔 반다나가 뭔지도 모르고 신청 - 로 그냥 손수건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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