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폰으로 써보는 글..
몸관리해야겠는 생각은 수차례 가지면서 제대로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컨디션은 꽤 오랫동안 좋지 않다.
종종 그렇듯이 참가해야 한 대회까지 있어 억지로라도 해야 한 것 같아 커피한잔에 빵 반쪽 먹고 출발..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길어 지루했다.
그나마 잘 참는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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