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 좋고.. 맘상태 그리 좋지 않고..
한동안 불편함을 느꼈던 양쪽 아킬레스건 통증이 없어(?)졌다. 운동 후 리커버리크림 자주 발랐고.. 틈나는대로 스트레칭에 손으로 마사지..
지극한(?) 정성 덕분에 호전됐다.
주 2~3회 출근해 회사 옆 배봉산 7km정도 뛰고 있고.. 자주 마시던 캔맥주도 1캔으로 줄여가고 있다. 덕분에 아침 일어나는 컨디션이 좋아졌다.
주 2~3회 퇴근 후에 운동도 하고 있고.. 아침 운동을 했어도.. 덕분에 근력이 많이 붙어 조금 자신감도 생겼고..
그런데..
딱! 결정해야 할 문제에 대해 모호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어 기분이 별로다~
결정을 내리는 건 어렵지 않은 데 그게 바른 지.. 에 대해 생각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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