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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뒷걸음질을 할 수 있다면.. 이 사람이 보고 싶다.

by hoyangi 2017. 3. 26.


이젠 힘든 일을 참는 게 어려워졌는지? 나이가 들어가는지?


문득.. 이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한켠엔 부끄러움도 있는 것 같고..


봄이 더 깊어지면 한번 다녀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