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간혹 버튼 작동이 안되더니.. 이젠 빈도가 빨라졌다.
굳이 폰을 바꾸고 싶은 생각도.. 번호를 바꾸고 싶지도 않아.. 몇개월 중고나라에 들락날락.. 황학동 시장에 있다는 말에 구경도 가보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걸 구하지 못했는데..
폰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세티즌 중고장터에서 구입..
- 삼성 SCH-B900
허술해 보여도 터치폰..
A/S센터에 들려 점검을 받고 싶은 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고 싶지 않아 사용하다 작동이 안되면 바로 기기변경해 사용하기로 하고 서랍에 고히 넣어뒀다.
아마도 이번에 구입한 2G폰이 마지막이 될 듯..
- 대안을 마련해 줄때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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