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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영화]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by hoyangi 2015. 10. 5.

 

지난 여름..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면서 호기심을 느끼게 했던 포스터를 보고도 그냥 그럴거야.. 라면서 지나쳐 버린 영화..

 

뒤늦게 본 이 영화는..

 

내 취향에 딱~

 

 

 

다른 포스터보고 호기심을 가졌지만 등장인물이 겹쳐 보이는 이 포스터가 영화의 내용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많은 인물 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구탱이 형~

 

중년(?)의 공감인지.. 상대 배우에 잘 묻히는 느낌을 가졌는지..

 

 

- 오늘은 여기까지..

 

 

 

 

- [뷰티 인사이드]의 원작인 인텔과 도시바의 ‘광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