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집에 와 휘졌고 다니는 소연이.. 어린이집 선생님을 "언니"라 부르는 용감한 아이..
아이의 눈은 참 깊어 보입니다. 피부는 물론.. ㅜㅡ"
왜 그러니?
헤~
17개월 아이의 걷는 모습입니다. 흠~
저도 평소 뒷짐을 지고 걷고.. 어머니고 간혹 그런데.. 참~ 좋은 걸 배워 버렸습니다.
멍~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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