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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제법 아이가 되가는 소연이..

by hoyangi 2011. 3. 30.

 

거의 매일 집에 와 휘졌고 다니는 소연이.. 어린이집 선생님을 "언니"라 부르는 용감한 아이..

 

 아이의 눈은 참 깊어 보입니다. 피부는 물론.. ㅜㅡ"

 

 왜 그러니?

 

 헤~

 

 

 17개월 아이의 걷는 모습입니다. 흠~

 

저도 평소 뒷짐을 지고 걷고.. 어머니고 간혹 그런데.. 참~ 좋은 걸 배워 버렸습니다.

 

 

 

 

멍~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