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도 어김없이 서울국제마라톤에 참가합니다.
아마도 이번 대회가 열심히(?)하는 마지막대회라고 생각하고 부지런을 떨었지만 역시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래도 난.. 실전에 강하니까~~
2번째 받은 금배번.. 이젠 특별한 의미를 두기엔 너무 지난 것 같습니다.
어설픔 기념품.. 부디 의견수렴 좀..
대회에 가면 보통 이렇게 보내 줍니다. 물품보관봉투가 사진엔 없네요~
이전 서브-3할때 신었던 신발을 신어나 하나 고민을 했는데.. 과감하게 이번엔 새신으로..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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