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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서울국제마라톤과 함께할 것들..

by hoyangi 2011. 3. 18.

 

금년에도 어김없이 서울국제마라톤에 참가합니다.

 

아마도 이번 대회가 열심히(?)하는 마지막대회라고 생각하고 부지런을 떨었지만 역시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래도 난.. 실전에 강하니까~~

 

 

 2번째 받은 금배번.. 이젠 특별한 의미를 두기엔 너무 지난 것 같습니다.

 

 어설픔 기념품.. 부디 의견수렴 좀..

 

 대회에 가면 보통 이렇게 보내 줍니다. 물품보관봉투가 사진엔 없네요~

 

이전 서브-3할때 신었던 신발을 신어나 하나 고민을 했는데.. 과감하게 이번엔 새신으로..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