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체용어를 보면 벼랑끝을 얘기하는 표현들이 많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간혹 재미도 있고.. 공감가는 표현도 있는 것 같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각에 심심해서 찍어 놓고 블로그에 올리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아직 보관만 하고 있는 중인 본인의 하의실종.. 사진..(의미두지 말고 보는 것만..)
대회 준비하면서 찍었던 사진이라 허벅지가 좋아보입니다. ㅡㅡ"
식탐이 많아서 늘어난 위~~ 쑥스럽네요.
이 작품엔 제목을 붙였습니다. 행복이 이만큼 불렀으면.. 이런 표현도 좋을 듯.. "행복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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