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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6

너무 한거 아니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시작페이지를 네이버, 네이트가 싫어서 다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메일이 처음으로 만든 메일계정이라 쉬~ 버리기 아까워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 이미 메일은 Gmail로 어느 정도 이동했고.. -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네.. 스팸메일은 시도때도 없이.. 2012. 2. 29.
[사용후기]신발인솔 사용기 기존 사용하던 인솔(깔창)이 편해서 추가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주저하다 저렴한게 올라와 구입했습니다. 풋타임즈.. 생소한 이름입니다. 마라톤공구 사이트에 올라와 지나는 길에 들려 하나 집어왔습니다. 260사이즈가 없어서 270사이즈를 집어왔는데 크기에 맞춰.. 2012. 2. 27.
작년 가을 수확과 마당 풍경 4계절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우리집 마당.. 작년에 쩍어 둔 봄/여름 풍경은 없어지고 가을만 남았네.. 2011년 가을도 풍성했습니다. 아쉽게 대봉 감나무에선 7개 정도 밖에 열리지 않아 모두 조카 뱃속으로.. 가족이 먹을거라 잘 씻어두고 깍지 않고 먹습니다. 홍시가 된 단감.. 대봉감보다 .. 2012. 2. 27.
2011년 운동모임 사진 디카 속에 너무 오래 보관 되어 있어 이젠 옛 추억처럼 되버린 사진들.. 너무 게을러져서인지 너무 방치해 뒀었네.. 작년 8월 15일 남산혹서기마라톤대회에서 러닝라이프 기자께 부탁해 한컷.. 조금 있으면 다시 여름이 오겠네.. 영화 "페이스메이커" 엑스트라 촬영차 갔던 경기마라톤.. 촬.. 201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