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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너무 한거 아니냐?

by hoyangi 2012. 2. 29.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시작페이지를 네이버, 네이트가 싫어서 다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메일이 처음으로 만든 메일계정이라 쉬~ 버리기 아까워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 이미 메일은 Gmail로 어느 정도 이동했고.. -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네..

 

스팸메일은 시도때도 없이 오고.. 몇일 전엔 블로그 링크가 깨졌는지 접속불가.. 그런데도 아무런 공지도 없고..

 

오늘은 이런 뉴스가 메인에 떡~하니.. 너무한거 아니냐? 다음의 기사 메카니즘을 이해하지 못해서 과민반응 보이는 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시덥잖은 기사가 메인에 올라오는 건 필터링으로도 충분히 가능할텐데..

 

 

 

 

 

연합뉴스.. 이미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지만 이게 기사로 나올만한지 분별을 못할 정도인지는 미쳐 알지 못했다.

 

참.. 한심하기 그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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