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에 올라 온 글과 댓글들..

 

겨울 산행이 아니면 트레일화로 다니면서 오랫동안 방치된 등산화..

 

너무 오래됐고 새 기분으로 산에 가고 싶은 마음에 등산화 구입을 목적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 들락거리고 있는 뽐뿌 등산포럼..

 

어제 눈에 확~ 띄는 제목의 글을 보고 본능적으로 클릭.. 직접 경험하지 않았지만(?) 가슴 깊이 느껴지는 글과 주옥 같은 댓글들..

 

올해 여름은 산에서..

 

청계산을 멀고 재미가 없으니 북한산 백운대, 도봉산 신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