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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돌 지난 소연이

by hoyangi 2010. 9. 9.

 

 

돌 지나고 여전히 잘 크고 있는 조카 소연이~

 

태어나선 통통하고 예쁘더니 아기티(?)를 조금씩 벗는지 사람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네.. 

 

통통산 볼살.. 

 

 

 

여전히 먹을 것 앞에 서는 손이 먼저가는..

 

 

여름 아빠와 일산 공원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같은데 뒤에 코에 손 넣은 아이의 왼손에.. 

 

이렇게 오이가 들려있다. 

 

돌 무렵.. 얼마나 좋았을까? 

 

집에 오니 자고 있어서 한컷..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플래시빛이 좋은지 사진기를 대면 좋아라 합니다. 

 

 여전히 잘 크고 잘 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