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나고 여전히 잘 크고 있는 조카 소연이~
태어나선 통통하고 예쁘더니 아기티(?)를 조금씩 벗는지 사람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네..
통통산 볼살..
여전히 먹을 것 앞에 서는 손이 먼저가는..
여름 아빠와 일산 공원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같은데 뒤에 코에 손 넣은 아이의 왼손에..
이렇게 오이가 들려있다.
돌 무렵.. 얼마나 좋았을까?
집에 오니 자고 있어서 한컷..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플래시빛이 좋은지 사진기를 대면 좋아라 합니다.
여전히 잘 크고 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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