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때가 되면 생각나서 찾아 먹는 사철탕~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적당한 곳이 없어서 지나는 길에 자연스럽게 입장~ 일요일 오후 5시경 손님이 적당히 많았습니다.
전경..
적당하게 수육한접시.. 이번엔 갈비부분 같은 곳을 줘서 맛있었는데 덤으로 껍데기도 너무 많이 줘서 먹다 지쳐버렸습니다. 느끼하고..
지난 번에 제대로 찍지 못한 것 같아서.. 쌈장~
열무김치네요~ 맛은 식당김치맛.. 그저 그렇다라고 하면 될듯..
뭐로 보이나요? 저는 처음 박절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약간 다른 맛.. 제대로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열대과일 망고라고 한 것 같습니다. 맛은 별맛없고 식감도 별로..
상추무침.. 전 좋아합니다.
뭔가 부족한 맛의 미역무침..
역시 오늘도 함께 할 소주일병군~ 오늘은 빨간색 옷을 입었네요.
적당히 들깨 넣고 푹 끓여서..
한점+소주한모금..
오늘은 볶음밥을 원없이 먹었습니다. 지난 번에 조금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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