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의 글을 마무리..
막연하게 감씨를 심으면 감나무로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작은 화분에 심어 둔 감씨..
일주일 정도 물에 젖은 솜에 담궈둔 후 옮겨 심었는 데 일주일 정도 지나 작은 순이 나고 이렇게 크게 자랐다.
옆은 돈나무 배양..
2012년 가을 수확~
4~5호 귤과 비교한 크기.. 가운데는 집 마당에서 딴 감.. 우측은 구입한 감..
막연하게 보기엔 그리 많이 붙지 않았다고 봤는 데 몇주에 걸쳐 조금씩 따다 마지막엔 3시간이 넘게 땄다.
애물단지 감잎..
다른 잎들과 달리 부패가 느리고 잘 마르지도 않아서 따로 치우지 않으면 오랫동안 지져분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매년 김창할 때 함께 배출..
- 감씨의 결과는 실패..
한달쯤 잘 자라다가 자연소멸.. 책을 보니 어느 정도 자라면 접붙이기하면 된다고 하는 데 접붙일수 있는 시기까지 키우기가 어렵다.
올해는 마당 한켠에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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