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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90년 생 김태리

by hoyangi 2022. 3. 26.

눈이 깊어 슬픈 아이 같기도 하고.. 웃으면 한없이 밝은 아이처럼 보인다.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잘 맞는 것 같고..

머리숱이 많아 여름엔 운동하기 어려울 듯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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