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한적십자에서 새해 다이어리를 보내줬다. 조혈모세포 기증서약을 한 참여자들에게 보내는 연말 선물로 알고 있는데 받을 때마다 기분 좋다.
다수 헌혈참여자(6회 이상)에게는 별도의 수첩을 선물로 줬는데 올해는 어떨지?
- 가까운 곳에 한마음혈액원이 생겨 대부분 그곳을 이용하다 보니 적십자혈액원은 소원한 상태..
매년 조금씩 다른 배경..
사용하기에 편해 다른 곳에서 주는 것보다 적십자에서 주는 걸 사용..
올해 생일이 내년으로 이월~~ ㅡㅡ
1월 17일.. 안경 아이콘은 마라톤용 선글라스를 선물 받고 싶다는 표시~
음력설이 늦다.
3월 서울국제마라톤을 대회에 맞춰 마지막 장거리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은 연휴지만..
3월은 빡빡하게 1일부터 시작..
2015년은 어떻게 기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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