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관함에 2012, 5월에 작성 중이던 글을 마무리..
요즘도 잘 착용하고 있는 시다스인솔.. 테크니컬모델보다 하급인 오리지널모델이 더 좋다. ㅡㅡ
- 체험기는 블로그 검색..
풀코스대회 참가할 때 식사 문제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호기심을 가졌던 에너지바..
2012년 동아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서브-3닷컴에서 체험이벤트로 두개 받아 아침 대용으로 먹어보니 부담스럽지도 않고 효과도 있었다. 맛이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초코렛만이 있어서 조금 거부감이 있었지만 먹기도 쉽고 소화도 잘되서 가격대만 좋다면 자주 이용해볼만하다.
3개를 수령했지만 처음으로 먹어보는 것이어서 전날 하나를 먼저 먹었더니 2개는 조금 부족한 느낌..
기존에 먹던 절편에 비해 포만감은 없지만 달리는 동안에 허기는 느끼지 않았다.
작년부터 대회장에서 자주 보이는 농군패션..
압박스타킹인 컴포레스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의료용품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의문이 들지 않지만 역시 이해하기 힘든 가격..
또한 이해하기 힘든 마케팅..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고 운동페이스도 대회페이스보다 느리기 때문에 대회에서 자주 겪는 종아리, 허벅지 근육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폼은 포기해야 한다. 는 것이 에러..
여하튼.. 이 제품도 가격대만 조금 더 내리면 권해볼만..
영양제 대신 선택한 보충제.. 잔부상이 많아 기초체력부터 더 키울 생각으로 구입한 BCAA
몬스터짐을 통해 병행수입한 제품으로 결제일 기준 일주일내에 수령했다. 이후 한통 더 구입..
봐도 모르는 성분들..
여러 논문들이 있어서 읽어봤는 데 일단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부담없이 복용하기로 결정..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 중간정도의 가격대 제품을 구입..
운동을 자주하는 사람의 경우 1일 3알, 4회 정도 복용하는 것을 권하는 것을 봤는데, 체형을 키울 목적보다 운동 후 피로완화와 근력안정을 목적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아침 2알, 저녁 운동 후 2알씩 복용했다.
보름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지 근육(?)에 힘이 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이미 몸에 익숙해지니 약발(?)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습관처럼 복용하고 있다.
한통 더 있는 데 최근엔 눈에 보이면 먹고.. 잊고 지내는 날이 많다. ㅡㅡ
무슨 글을 쓰려고 이런 사진을 찍어놨나? 했더니 신발보완제 슈구에 대한 내용를 포스팅할 생각이었구나..
런너스클럽 체험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더니 보내줬다. 판매제품이 아닌 샘플제품으로..
착용하는 대부분의 신발이 앞쪽부분이 먼저 마모된다.
몸의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 있다는 검사결과를 받았고, 착지도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중간발착지.. 신발보완제가 없으면 1~2달에 한번씩 신발을 교체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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