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시작하고 두번째로 가입했던 클럽~
아무것도 모르고 농담 한마디로 시작한 마라톤이 일상의 많은 부분에 자리를 잡았고.. 이런 일상을 조금씩 벗어나고 싶어 즐기려고 노력하는 길에 한부분이 된 "새천년마라톤"
난 즐길 준비가 됐다.
이름을 기억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x, x, 지혜선, 김진규, x, x, x은수, 장민정, 안혜영
한달 전쯤.. 나이키휴먼레이스에 참가했던 모습..
바다마라톤 단체사진..
좋을까? 트로피와~~
인상을 쓴 이유가 뭐였는지.. ㅡㅡ"
사진이 좋아서 한컷~
초등학교 이후에 코끼리코를 한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오랫만에 몸개그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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