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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이 손이 부끄럽지 않기를..

by hoyangi 2010. 6. 3.

정치적이든지 개인적인 성향이던지..

 

모두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재는 뒷골목 양아치 같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이미 결과는 나왔지만 아직도 잘못됐던 판단의 결과로 앞으로 수많은 댓가를 치뤄야 할 것 같다. 다시 표기한 결과가 부끄럽지 않도록..

 

당신을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것이 아니니.. 부디 열심히.. 상식이 바로 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