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312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의 주옥 같은 에드리브~~ 건달없는 벌교.. 나이아가라 목포... ㅋㅋㅋㅋㅋ 2010. 1. 17. 적십자 등록헌혈자 이벤트 작년 마지막 헌혈을 하면서 혈액원에서 플래너 & 포토다이어리 이벤트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적십자홈페이지에 접속하는 편인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혈액원에서 확인한 내용은 분명히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했는데 볼 수 없었습니다. 다행스러운 .. 2010. 1. 15. [강북구 미아삼거리 맛집]매운갈비찜 - 여전히 인기가 좋은 곳인데.. 저는 갈수록 별로.. 최근엔 수유쪽에 매운갈비찜 음식점들이 몇곳 문을 열었습니다. 맛, 분위기도 이곳보다 좋은 것 같고.. 2013년 1월 현재.. 지난 수요일 이번 겨울들어 두번째로 추울 거라는 예보가 나온 날 간 곳입니다. 날씨 탓인지 얼큰한 것을 먹고 싶었.. 2010. 1. 15. 행복한 중독이야기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으면 헌혈할 수 없는 여건을 아쉬워하면서 2009년 마지막 헌혈은 혈소판을 할까하고 갔다가 결국 혈장헌혈로 나눔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100번째 할 때 이런 상황이라면 다시 하지 않아야지 했는데 행복한 중독인지 4번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실 분.. 2009. 12. 31.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