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그 폐쇄로 티스토리로 이전했다.
미처 담지 못한 글, 사진들에 아쉬움이 남고.. 앞서 있던 티스토리의 글들 또한 어딘가로 사라져 버려 아쉬운 생각이 든다.
- 가장 아쉬운 건.. 청춘의 기억에 남은 mirae의 흔적과 티스토리에 담아 뒀던 후배지만 한때 벗이었던 여동생의 글을 볼 수 없다. 라는 것이다.
- 지나는 길에 흔적을 남기고 가세요. 그 흔적으로 감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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