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꿈의 숲 조깅? 다리 상태가 좋은 듯? 아닌 듯? 감이 잡히지 않는데 제대로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꿈의 숲으로..
욕심이 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쿠션화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금 타협하고..
15:39 15:46 15:23 9km/46:49초
좋은 상태였을 때 조깅 페이스보다 느린 페이스.. 첫 회전부터 호흡이 가쁘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이지만 잘 참고 넘긴 듯..
- 1회전마다 1분 ~ 1분 30초 정도 밀리는 듯..
아직 이전처럼 힘 있게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 같지만 운동 후 통증이 없어 긍정적.. 그런데 운동 후 근육통은? 흠.. 의지가 해결해 주겠지..
조만간 둘레길을 찾아도 될 듯..
- 올해 계획하고 있는 대회가 모두 4월에 열릴 예정..
mbc아디다스한강마라톤, 음성반기문마라톤, 보성녹차마라톤 모두 잘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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