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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나누고 싶은 이야기

겨울이 이르는 길..

by hoyangi 2009. 11. 24.

지난 주말.. 내년 봄대회를 조금씩 준비하려고 올초 운동했던 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찾았다.

 

오동근린공원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이런저런 공사들을 하더니 다니기에는 좋지만 왠지 어색한 숲길이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흑백으로 변한 숲길도 스산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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