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탁상달력보다 매년 혈액원에서 받는 탁상달력을 좋아해 주중 헌혈하러 갈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안되 못갔다. 다음 주? 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주중에 도착한 우편물이 혈액원에서 보내준 탁상달력..
덕분에 도로명 주소도 알게 되고..
특별하게 다른 건 없지만 오랫동안 받아온 탁상달력이어서 기대했던..
이 포스팅을 볼 당신을 위해 3월을.. 2014년은 16일~
그리고 10월은 26일입니다. 11월과 정확하게 7일이어서 2014년도 가을이 내린 곳으로.. ^^*
함께 온 조혈모세토 나눔이야기 책자..
- 이제 다이어리만 받으러 가면 되나?
올해 마지막 헌혈이 몇월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올해가 가기 전에 149회.. 헤모글로빈 수치만 잘 나오면 혈소판 헌혈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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