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시즌2부터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배우 서현진..
에릭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배우들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던 드라마 " 또! 오해영"
"서현진을 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시청중인데 눈에 띄는 장면이 나왔다.
어떤 의도가 있었던 장면일까?
난 이런 식사 위치를 더 좋아한다. 기억나지 않는 이유로..
- 마주보는 식사는 고기 구울때만..
- 서현진은 여전히 먹는 모습이 이쁘고.. 표정에 묘한 매력이 있다. 엉덩이도 빵빵하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번째 건강검진.. (0) | 2016.07.16 |
---|---|
매실주 담을 시기가 왔네.. (0) | 2016.06.07 |
북한산/도봉산 둘레길 트레일러닝 번개모임 (0) | 2016.05.25 |
트레일러닝[북한산 둘레길+북한산 백운대] (0) | 2016.05.09 |
올해 여름 운동은 이곳에서? (0) | 2016.05.04 |